최수종 하희라 나이 자녀 출연료 리즈 시절 명곡 드라마 강감찬 집 위치 불후의명곡 명사특집 인스타 & 프로필
최수종, 그 이름만으로 가슴 벅찬 배우의 귀환 🌟
언니들~ 이번 주말 불후의 명곡 651회, 보셨나요? 명사특집으로 ‘최수종 편’이 방송됐는데, 진짜 감동 그 자체였어요! 1987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해 벌써 연기 인생 37년차를 맞이한 최수종 씨. ‘태조 왕건’, ‘대조영’, 최근에는 ‘고려거란전쟁’까지~ 정말 레전드 사극만 골라서 맡아온 배우죠 📺✨
이번 방송에선 그의 리즈 시절을 대표하는 드라마 OST들이 무대 위에서 새롭게 재해석돼 감동을 더했는데요~ 그 무대들을 바라보며 눈물까지 흘리는 최수종 씨 모습, 언니는 진짜 울컥했어요 😭💓
그리고 그의 반려자, 배우 하희라 씨와의 사랑 가득한 러브스토리도 함께 다뤄져서 그야말로 힐링과 추억이 한가득한 시간이었답니다~!
최수종, 진짜 리즈는 지금! 명불허전 ‘최다 연기대상’의 위엄👑
최수종 씨 하면 바로 떠오르는 대표작들, 태조 왕건, 대조영, 그리고 최근작 고려거란전쟁에서 강감찬 장군까지! 진짜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연기해온 사극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에요.
KBS 연기대상만 무려 4회 수상, 이건 진짜 아무나 못 하는 기록이잖아요 🏆 그 무게감과 진정성은 이번 방송에서도 여실히 느껴졌고요.
특히 무대에서 흘린 눈물은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배우로 살아온 시간에 대한 깊은 감정이 느껴졌어요. 그 순간에 함께 울컥한 시청자 분들, 언니만 있는 거 아니죠...? 😢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사랑 이야기, 여전히 영화 같아요💑
이번 방송에서 또 하나 주목할 점은 바로 하희라 씨와의 러브스토리였어요!
두 사람은 결혼한 지 벌써 30년 가까이 되었지만, 아직도 눈빛만 봐도 통하는 찐 부부 케미~✨ 하희라 씨는 현재 배우 활동뿐 아니라 대학교 교수로도 활약 중인데요, 지적인 매력에 우아한 분위기까지 완전 롤모델 부부잖아요!
자녀는 아들과 딸, 슬하에 두고 있으시고요. 방송에서는 자녀와의 소중한 추억도 살짝 언급됐는데,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그런 가족이더라고요.
그리고 한때 서래마을에서 살다가 지금은 평창동으로 이사한 걸로 알려져 있어요. 역시 스타의 품격은 다르네요~ 🏡✨
출연료부터 명곡 재해석까지, 불후의 명곡에서의 눈부신 무대🎤
최수종 씨는 연기자로서의 커리어만큼이나 방송 출연료도 회당 1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해요 😲 그만큼 브랜드 파워가 있다는 증거겠죠?
이번 특집에선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최수종 씨의 드라마를 빛냈던 OST를 새롭게 편곡해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어요.
이지훈, 김용필, 손준호, 김소현, 알리, 길구봉구, 박서진, 라키, 에이스(A.C.E), 김초월, 포르테나 등 장르도 다양하고 스타일도 제각각이라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답니다 🎶
특히 뮤지컬 배우 손준호 씨와 아내 김소현 씨의 듀엣 무대는 감동의 절정이었고요, 알리의 소울 넘치는 무대는 역시 클래스가 다르더라고요!
최수종 프로필 & 인스타
본명 최수종
출생 1962년 12월 18일 (만 61세)
직업 배우
소속사 없음
와이프 하희라 (배우, 교수)
자녀 1남 1녀
최근작 고려거란전쟁
대표작 태조 왕건, 대조영, 사랑이 꽃피는 나무
출연료 회당 약 1억 원 이상 (추정)
집 위치 평창동 (이전: 서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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