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하 아빠 엄마 동생 윤예린 청주 카페 어스 일상 공개, 내 아이의 사생활 코타키나발루 여행 에피소드 인스타 & 프로필
🌈 태하 다시 출연! 반가운 얼굴, 업그레이드된 귀여움 폭발
일요일 저녁 힐링 타임!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21회에
무려 시즌 초반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태요미 윤태하가 재등장했어요~ 💛
지난 3회에 이어 다시 돌아온 태하는 이제 든든한 오빠가 됐답니다!
예전에 뱃속에 있던 동생 예린이가 세상에 나와서, 태하-예린 남매 조합으로 돌아온 거죠!
태하 엄마 이윤아 님도 스튜디오에 출연하셔서,
방송 이후 어르신들까지 “그 배달하던 애기 맞지?”라며 예뻐해주셨다는 후일담을 들려주셨어요 😊
이 가족,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 윤태하 가족 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 + 청주 애정 넘치는 입담
이번 방송에서 태요미네 가족은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으로 고고!
공항 가는 차 안에서 “이게 바로 청주란 말이야” 라는 명언 투척으로 모두 빵터졌죠 ㅋㅋ
여행 출발 전, 엄마는 태하에게 “여행 책 사와줘”라고 부탁했고,
태하는 혼자 공항 안 서점을 찾아 책을 구입하는 똑쟁이 심부름 미션도 완벽하게 성공!
책 코너에서 ‘바다’는 못 찾았지만 ‘나’ 라는 글자를 보고
코타키나발루 책을 찾아내는 모습에 제작진도 감탄했답니다. 📚
공항에서 태하를 알아본 팬들이 건넨 사탕과 손편지를 소중히 챙기는 태하,
너무 예쁘고 따뜻한 순간이었어요 🥹
👶🏻 동생 예린이와의 케미 폭발! ‘칸쵸 닮음’ 별명에 웃음
태하와 닮은꼴 붕어빵 동생 예린이는 방송 처음 등장했지만, 이미 인형 미모로 시선강탈!
태하가 예린이를 ‘칸쵸 닮았다’고 표현해서 엄마까지 빵~ 터졌어요 😂
비행기 안에서도 얌전히 잠드는 예린이, 그리고 그런 예린이를 재우고 나서
“예린이 눕힌 다음에 태하 안아줘”라며 엄마 품에 안긴 태하 💗
“엄마 사랑해”라는 태하의 말에
“엄마가 더 사랑해”라며 껴안는 엄마와의 순간, 이건 그냥 눈물 버튼이에요… 진짜…😭
도경완 님도 “아빠 입장에서 저 장면은 못 버틴다”며 공감해 주셨답니다.
☕ 청주 일상 + 아빠의 정체! 카페 어스 정보까지
윤태하 가족은 충청북도 청주에서 거주 중인데요,
방송에서는 아빠 얼굴이 비공개였지만, 팬들은 태요미네 인스타에서 아빠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아빠 윤상원 님은 청주에서 카페 ‘어스(US)’를 직접 운영 중이라고 해요 ☕
부부가 함께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 너무 훈훈하죠?
아이들의 천사같은 기운은 분명 엄마 아빠의 따뜻한 교육 방식과 가족 분위기 덕분인 듯해요 💛
다음 22회에는 드디어! 외국에서의 첫 심부름 도전하는 태하의 모습도 그려진다고 하니
우리 모두 일요일 본방 사수 해야겠죠?!
윤태하 프로필 & 인스타
윤태하 프로필
이름: 윤태하
출생: 2019년생 추정
가족: 아빠 윤상원, 엄마 이윤아, 동생 윤예린
거주지: 청주
출연: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3회, 21회~
인스타그램: 태요미네 인스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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