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프로필 앵커레전드 뉴스7 마무리 가보자고 출연 이혼 자녀 집 인스타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주하입니다”라는 목소리로 익숙한 김주하 앵커! 대한민국 대표 여성 앵커로서 25년 넘게 방송계를 이끈 김주하가 최근 MBN 뉴스7에서 하차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어요. 그리고! 새로운 예능 '가보자고'에 출연하며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답니다🎉 지금부터 김주하 앵커의 이야기, 쭉- 알아볼게요!
김주하 프로필📚
- 이름: 김주하
- 출생: 1973년 7월 29일 (만 51세)
- 출생지: 서울특별시 중구
- 신체: 키 169cm, 발사이즈 245mm
- 학력: 이화여자고등학교 → 건국대학교 지리학과 중퇴 →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졸업
- 가족: 아버지 김충민, 어머니 권영희, 자녀 1남 1녀
- 종교: 개신교 (오순절교회)
- 현직: MBN 특임상무
김주하의 앵커 인생 25년⏳
1997년 MBC 아나운서로 데뷔한 김주하 앵커는 '뉴스데스크' 단독 여성 앵커로 화제를 모으며 입지를 다졌어요. 이후 보도국 기자로 직종 전환을 해 실제 취재를 다니며 기자로도 활약했답니다! 🎤
그녀는 2000년~2006년까지 MBC 간판 뉴스인 ‘뉴스데스크’를 단독 진행했고,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며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15년에는 MBN으로 이적해 뉴스 8, 종합뉴스, 뉴스 7 등 거의 10년간 메인 뉴스의 중심에 섰죠.
2025년 MBN 뉴스 7 마지막 방송💔
2025년 3월 31일, 김주하는 MBN 뉴스 7 앵커 자리에서 공식 하차했습니다. 마지막 방송에서 그녀는 “여러분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녹조는 매년 발생하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현실적인 뉴스에 대한 고뇌도 전했답니다.
그녀의 하차 이후 MBN 측은 김주하를 특임상무로 승진시켰고, 뉴스는 후배 앵커들이 이어가게 되었어요. 👍
화제의 예능 '가보자고(가보자GO)' 출연🎤
'가보자고'는 진짜 친구를 찾기 위해 거리로 나선 MC들이 일반인과 셀럽을 만나며 우정을 쌓아가는 리얼 예능이에요. 김주하는 프로그램의 MC는 아니지만, 출연진들과 인터뷰 콘텐츠로 모습을 드러냈고, 방송 현장에서의 쿨하고 진중한 매력을 또 한 번 발산했답니다😊
김주하의 사생활, 전 남편과 이혼 이야기⚖️
김주하는 2004년 결혼 후 1남 1녀를 두었으나, 2013년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 혐의로 인해 이혼 소송을 제기했어요. 전 남편은 결국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2016년 6월 법원에서 이혼이 확정되었답니다.
재산분할 소송에서는 일부 승소하였고, 10억 원 규모로 감액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이혼 사유로는 성격 차이, 외도, 가정폭력이 언급되었습니다. 김주하는 힘든 시기를 꿋꿋이 이겨내며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어요. 💪
여성 앵커의 자존심, 김주하만의 강점💎
- 중후한 목소리: 전화를 받으면 남성으로 오해받을 정도로 안정된 톤
- 투포환 제의받은 학창시절: 힘주하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체력이 강한 편!
- AI 앵커로 변신!: 김주하의 얼굴과 목소리를 딥러닝으로 학습한 AI 앵커가 등장해 화제
- 정치적 입장: 개인 성향은 보수에 가까우나, 언론의 자유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소신 강한 행보
김주하, 앞으로의 행보는?✨
MBN에서 앵커직을 내려놓은 이후에도 특임상무로서 뉴스 기획과 제작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또한 AI 앵커 개발 등 새로운 도전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녀의 뉴스는 끝났지만, 김주하의 새로운 챕터는 이제 시작입니다!
김주하 프로필 & 인스타그램
- 이름: 김주하
- 출생: 1973년 7월 29일
- 신체: 169cm / 245mm
- 경력: 전 MBC 아나운서 및 기자, 전 MBN 뉴스 7 앵커, 현 MBN 특임상무
🧡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한 뉴스, 그리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까지” 김주하 앵커의 멋진 변신을 함께 응원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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