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태계일주4 셰르파 타망 라이 감동 여정 연예대상 언급 이유 네팔 여행 디도 맨손먹방 MBC 예능 인스타 & 프로필
🏔 기안84, 네팔 히말라야에 뜨다! '태계일주4' 첫방부터 반응 후끈
여러분! 우리 기안84 님이 다시 한번 세계로 떠났습니다~🌏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가 첫 방송부터 반응이 심상치 않아요.
1회 시청률이 3.8%로 시작하더니 2회에는 4.6%까지 치솟으며
벌써부터 연예대상 얘기까지 나오고 있더라구요 🤭
대환장 ‘기안장’ 캐릭터에서 진짜 사람 냄새나는 감동 모먼트까지!
기안84의 독보적인 ‘예능 내공’이 이번 시즌에서도 제대로 터졌답니다 🙌
👣 셰르파 타망과 라이, 그리고 기안84의 히말라야 동행기
이번 시즌의 무대는 네팔입니다!
셰르파의 삶을 직접 체험하겠다며 기안 님이 무작정 산으로 들어갔는데요...
셰르파는 히말라야 지역에서 짐을 나르고 등반을 돕는 티베트계의 인부로,
산을 오르며 만난 타망(18)과 라이(20)와의 인연이 정말 눈물나게 따뜻했어요 😭
"우리나라 중고딩들 여기 데려오면 보름이면 인간 개조 가능" 이라는
기안 님의 한마디에 빵 터졌지만…
그 진심은 누구보다도 진중했답니다 🥹
슬리퍼 신고 일하는 타망, 하루 일당이 4만 원이라니…
기안은 자신이 직접 짐을 이마에 메고 고된 여정을 함께 하며
진짜 체험과 감정을 온몸으로 전달해주었어요.
🍖 디도 맨손 먹방부터 야크 스테이크까지! 음식도 감동
기안84표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로컬 먹방,
이번에도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
현지 식당에서 디도라는 음식이 나오자
양손으로 덥석! 자연스럽게 맨손 먹방 시전하는 기안님 ㅋㅋㅋ
타망에게 고기를 사주고 싶다며 데려간 식당에서는
“태어나서 야크 스테이크 먹는 건 세 번째예요” 라는 말에
같이 울컥한 분들 많으셨을 거예요 🥲
신발이 없어 슬리퍼로 등산하던 타망을 위해
신발과 옷 선물까지 챙겨주는 기안84,
진짜 인간미 그 자체였답니다 ❤️
🧡 타르초 선물과 이별의 눈물… 기안84의 진짜 감동 여행
마지막 날, 타망은 기안에게 티베트 불교의 기도 깃발 ‘타르초’를 선물해요.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뭉클해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
“가지마요. 여기 있으면 안돼요?”
라고 말하는 타망의 눈물에, 함께 울컥한 분들 많으셨죠?
기안은 “그럼 또 보자”라며 작별 대신 재회를 기약했고,
타망과 라이 모두 한국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꿈을 밝히기도 했답니다 🇰🇷
이번 시즌, 단순한 여행 그 이상이었어요.
직접 경험하고, 듣고, 공감하고, 나누는 진짜 '사람의 이야기'.
기안84가 만든 태계일주4는 그래서 더 특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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